모든 사람 중에 같은 사람 없는데 획일 된 학원과 교육만 접하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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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4-07 1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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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아이마다의 성향을 들여다 봐주시니 놀랬습니다.
일상에서 캐치하지 못했던 점을 보게 해주시는 환기가 되는
시간이었습니다.
전묺성을 갖고, 사람으로 봐주시는 게 느껴져서
오늘의 발걸음이 **의 8세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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